어쩌다사장3 촬영지-시청률

 

해외에 진출한 '사장쓰'의 어쩌다 사장3의 시청률이 높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화제와 논란을 몰고 온 어쩌다사장3의 촬영지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어쩌다사장3 촬영지-시청률(출처-공식홈)

어쩌다사장3 촬영지

어쩌다사장3는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카운티 마리나에 있는 ASIAN MARKET에서 촬영했다. 

캘리포니아이니 만큼 기후가 상당히 좋은 곳이다. 이곳에는 세계 골퍼들의 꿈의 그린인 페블 비치가 있다.

마리나는 주한미군이 본국으로 돌아온 곳으로 이때 같이 미국으로 이주한 한국인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규모의 한인 타운이 그래서 있다. 

 

어쩌다 사장3 시청률

 

첫회 6%에서 시작해 2회와 3회는 6.7%로 더 높아졌다. 그러나 최근 방송된 5회에는 5.1%로 주춤하다.

 

물론 케이블 방송의 프로그램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높은 시청률이다.

같은 요일에 방송되는 지상파와 종편 예능까지 살펴봐도 싱어게인3, 미스터로또에 이은 3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심지어 미스터로또 보다 높은 시청률도 기록하기도 했다. 엎치락뒷치락 중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최근 미스터로또는 안정적으로 6%대이나 어쩌다사장3은 5% 초반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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