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
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암살과 도둑 두 영화의 '쌍 천만 관객'의 최동훈이 감독을 맡았다.
외계+인 2부-출연진-김태리와 김우빈
이안(김태리)는 인간 몸속에 감금된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 버리고 만다.
이안은 온갖 우여곡절 끝에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는 데 성공한다.
이안은 썬더(김우빈)를 찾아 자신의 세계인 미래로 돌아가려 한다.
외계+인 2부-출연진- 류준열
무륵(류준열)은 이안을 위기의 순간마다 도와준다. 그러나 자기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낀다.
외계+인 2부-출연진- 염정아, 조우진, 진선규, 김의성
무륵 속에 요괴가 있다고 의심하는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또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검객 능파(진선규)와 신검을 차지하려는 자장(김의성).
그들은 이안과 무륵을 각자의 이유로 쫓기 시작한다.
이안은 신검으로 마침내 시간의 문을 열고 무륵,썬더,두 신선과 함께 자신의 세계인 미래(현재)로 돌아왔다.
현재는 그러나 모든 하바가 폭발하기까지 단 48분의 시간이 남아 있다.
외계인에 맞서 하바의 폭발을 막고 사람들을 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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