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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

A형독감-증상-잠복기-예방접종

by intelli2023 2023. 12. 16.

독감은 A, B, C형이 있다. 사람에게 감염되는 독감은  A형과 B형이다. 
B형 독감보다 A형이 심각하다. 독감은 제4급 감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a형은 항원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으며 매해 유행하는 것도 다르다.  
그래서 매해 독감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

 

 

사람에게 독감을 걸리게 하는 항원에는 H1, H2, H3와 N1, N2이 있다.
매년 늦가을에서 초겨울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위험군은 꼭 접종하는 게 필요하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

A형독감-증상-잠복기-예방접종
A형독감-증상-잠복기-예방접종

a형 독감 증상

잠복기는 1~4일(평균 2일)이며 증상 시작은 발병 1일 전~ 발병 후 5일까지이다. 

갑자기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인후통, 기침, 객 등 전형적인 호흡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사람에 따라 감기처럼 호흡기 증상만 있는 경우도 있고 고열과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발열 및 기타 증상은 일반적으로 7~10일 지속되지만 기침 등은 1~2주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a형 독감 진단- 치료- 합병증

동네 의원에 가도 신속하게 진단을 내려준다.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와 페라미플루 등)로 치료한다.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효과가 가장 좋다.

 

고위험군에서 주로 합병증이 발생한다. 

 

합병증은 노인, 소아, 만성질환자 등에서 잘 발생하며 이로 인해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중이염과 세균성 폐렴이며 폐렴과 라이증후군이 가장 심각하다. 

 

라이증후군이란 어린이가 호전될 무렵 갑자기 구토, 경련과 같은 중증의 뇌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데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매우 위험한 합병증이다. 

라이증후군은 아스피린 복용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독감과 구분이 어려우므로 감기 증상이 있는 어린이에게 아스피린을 먹이면 안 된다. 

 

이외에도 심근염, 심낭염, 기흉, 기종격동, 뇌염, 뇌증, 횡단성 척수염, 횡문근융해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호흡기질환, 만성심혈관계 질환은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을 하면 70~90%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우선 접종대상자는 반드시 접종을 하는 게 필요하다. 고위험군은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a형 독감-b형 독감-독감 예방 접종(독감 주사)

독감은 독감 바이러스(인플루엔자 바이러스 influenza virus)가 원인 병원체이다. A, B, C형 세가지가 존재하지만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것은 A형과 B형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매년 유행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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